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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E4-5 보험회사 직원이 말하는 보험
    경제기록/팟캐스트 2019. 12. 3. 17:22

    1. 연금보험 : 
    세전 5500만원 이하 16.5%
    세후 5500만원 이상 13.2% 
    연말정산 공제
    16.5%, 13.2%의 이자수익을 낼 수 있는지?
    월급쟁이라면 연금보험 드는게 유리.

    2. 보험회사 대출(약관대출-약대)
    담보대출(약대) / 신용대출로 나뉨. 

    저축성 보험만 약대가 가능하며 해약 환급금의 75-90%까지 대출 가능. 이자는 4~4.3프로로 나쁘지 않다.
    1금융권 마통이 5%기 때문에, 시중 1금융권 보다는 약대가 좋다. 
    중도상환수수료가 없다. 내가 쓴 돈만큼만 이자 지불하면 됨.
    보험사 앱 & 고객센터 전화로도 확인 가능.
    연금저축도 약개가 가능하다. 불입해 놓은 내 돈이 담보가 되기 때문. 

    1금융권보다 이율 저렴, 중도상환수수료 발생안함, 급한 일 생겼을 때 바로 대출받을 수 있다는 큰 장점이 있음. 

    3. 실거주하는 우리집만 보험 가입이 가능함. 
    (임대주택 보험 X )
    실손보험에 특약으로 가입가능. 보험료 한달 몇백원밖에 안하고 별도 상품은 없음. 
    아파트는 화재보험이 무조건 가입되어 있다. 아파트 관리실에서 보험료를 걷고 관리비에 녹아져있음.
    전세를 주었다면 세입자가 보험료를 내주는 것. 
    보험회사에서 손해액의 7-80%만 지급함. 

    EX) 우리 애가 다른 집 화분을 걷어차서 깼음 -> 가족생활배상책임보험으로 커버 가능.

    3-1 임대인 배상 책임 보험 - 모든 보험사에 있음.
    하나의 증권에 5-6채의 집을 넣을 수 있음.(소재지 추가)
    -월납 2만원 / 소멸성 보험. 
    누수가 잦거나 보유 주택이 누수 위험 가능성이 높으면 보험 가입을 하는게 좋음. 
    다주택자-30% 빠지는것에 대한 보험도 있음( 무슨말인지 모르겠음..)
    태풍으로 인한 손실커버 가능, 누수 담보도 됨. 
    임대인배상책임보험은 사람 보험처럼 사전 확인 작업이 없음. (화재, 누수 이력을 확인할 수 없기 때문에)

    단! 아파트 관리 사무소에서 드는 화재보험은 대인보험은 불가. 
    인터넷 상으로 보험 확인 시, "임대주택화재보험"으로 검색하면 금방 확인 가능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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