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월부- 페키짱E1-2경제기록/팟캐스트 2019. 12. 4. 17:50
역전세, 재계약 대비
- 역전세 : 대비자금 마련해야 함.
- 재계약 : 공급 많은 곳은 전세만기 5개월 전 재계약 여부 확인. 일반적으로 4개월 전 연락.
자산30억, 순자산10억
즉 부채가 20억. 부채가 과도하게 많은건 아닌지?
- 입지가 괜찮고 그 지역에 특정 기업만 있는게 아니라면 일시적 하락은 있어도 길게보면 오를것이라 생각.
- 은행도 예대마진을 남기는 것처럼. 기업도 대출을 받아 연구비, 마케팅비를 쓰는것 처럼. 기업 프로세스 그대로 사용!
- 전세는 무이자 대출. 장기적으로 전세가 오른다고 본다면 괜찮다.
*안해본 분야라 처음일수록 많은 시간이 필요. 기존에 누렸던 것을 끊어야 한다. 드라마, 쇼핑, 가족과의 시간등 줄여야함.
*비전보드를 프린트하거나 핸드폰 배경화면으로 해서 도착지를 명확히 설정해야 함 -> 목표도달을 위한 투자를 지속하기 위해.
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
읽고 듣고 정리하고 이해하고 적용하기
대출이 얼마나 가능한지 확인해보기
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
투자공부의 과정
1. 첫 3개월은 독서만 총 50권 정도. 성공한 부자들을 벤치마킹- 흔들리지 않는 뿌리를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함. 부자들은 삶에 목표를 맞추지 않고 목표를 삶에 맞춘다.
2. 1번 후 본격적으로 임장 시작. (거주지 근처 용인수지, 직장근처 분당구)
- 인구이동지역, 강남과 이동시간이 비슷한곳, 가격을 고정해서 가격은 같은데 다른지역, 지하철 소요시간이 같은 다른 지역등을 비교함.
- 대표업무지구 7개 (강남, 여의도, 종로, 판교, 마곡, 구디가디, 상암) 가봄.
- 공급, 가격등 파악 위해 + 임장 전 기분에 따른 지역 평가를 피하기 위해 손품 팔기
- 지역으로 하나씩 늘려나가면서 저평가 부동산에 투자
- 퇴근 후 임장지로 출근.
*투자원칙 : 많은 사람들이 직장으로 다닐 수 있는 좋은 입지의 아파트를 가격의 균형이 깨졌을 때 적은 투자금으로 투자.
- 직장, 교통이 좋은 아파트가 어디인지 알아보려면 임장은 필수.
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
나의 투자기준, 투자원칙 세울것.
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
- 공부만 하면 공급이 이렇게 많구나 하고 끝나지만 투자자 마인드라면 이 가격이 공급이 들어오면 어떻게 될지, 내가 투자를 하면 어떤시점에 들어가는게 좋을지, 입지대비 현지 가격이 저렴한지, 최종적으로 수익률리 가장 큰 곳은 어떤곳일지 밀문을하며 고민하게된다.
- 좋은 지역은 모두 알지만 투자금이 많이 들어가고 회수 시간이 오래 걸림. 철저히 수익률을 보고 들어간다.
- 가격이 싸다고 다 저평가는 아님.
- 돈을 쉬게하지 않는다
- 똑같은 돈으로 더 좋은 투자처가 나타나면 매도 후 갈아타는 방법도 있음.
- 투자물건으로만 보지말고 그 지역을 좋아하고, 이 지역이 어떤지 하나씩 궁금증을 가지며 관심갖기.
어떤 사람들이 사는지, 왜 이곳에 사는지, 내가 이런 직장이면 여기에 살고싶을지, 교통/학군/신축아파트인지? 등 궁금증을 가져가고 풀어나가보기.
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
1. 부동산 관련 유명 블로거들의 글 읽기 (과거~현재까지)
2. 유명 블로거들의 책을 읽기 (어떻게 시작했고, 자산을 어떻게 만들었는지 방법들 확인. 현재도 투자중인지, 투자에 대해 어떤 생각인지 파악 가능)
3. 강의 들으며 지역분석 방법, 투자 방법 배우기
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'경제기록 > 팟캐스트' 카테고리의 다른 글
E4-5 보험회사 직원이 말하는 보험 (0) 2019.12.03 월부)부동산투자 인사이트: 집값은 OO때문에 상승하고 하락한다. (with 김준영 님) (0) 2019.12.02 1025 손에 잡히는 경제 정리 (0) 2019.10.27 1026 중앙은행의 역할과 기준금리 정리 (0) 2019.10.26 190730 이진우의 손에잡히는 경제 (0) 2019.07.30